이니스프리 왕벚꽃 로션 후기 🌸

 

 

 

너무너무 사용해보고 싶었던

 

이니스프리 왕 벚꽃 로션 !!!

 

 

냄새가 너무 좋아서 꼭 사용해보고 싶었는데

 

 

더 사용해보고 싶었던 로션들이 많아서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어용

 

 

마스크를 쓰다 보니 피부화장을 안하게 되기도 하고

 

마스크에 습기도 차고 그래서 좀 가볍고 산뜻한 로션을 구입하고 싶었어요.

 

 

그때 생각나서 구매하게 된 제품이구요!

 

 

 

우선 냄새가 너무나도 제스타일..

 

 

약간 꽃향기 뿜뿌미인데 제 주변에서는 다 냄새가 좋다고 했었는데

 

 

이니스프리에서 일할 때 어머님들께서는 딱히 좋아하시는 향이 아니었었어용

 

 

하지만 저는 좋아하는 냄새이고 마스크를 썼을 때 

 

냄새가 확 풍겨서 굉장히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왕벚꽃 이라는 컨셉에 잘 맞게

 

핑쿠삥꾸한 케이스 💗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전달해서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대용

 

 

사용해보니 얘는 보습제품보다는 아침, 낮에 사용하기 좋은 촉촉한 수분로션인 것 같아용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는 이니스프리 빅세일 때 구매해서 9,800원에 구입 하였습니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원가는 14,000원이에요...

 

열어분.. 꼭 할인때 사보시고

 

마음에 드시면 쟁여 놓으세요... ㅎ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💗삥쿠핑꾸한 케이스 💗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용 전에 이렇게 보호테이프(?)가 있어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한번 짜보았어요

 

 

영상에서도 촉촉함이 느껴지나용?

 

보습보다는 촉촉이에 좀 더 초점을 둔 제품 같아용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문질문질

 

해도 촉촉해보이죠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얼굴에도 짜보았어요 ㅎㅎㅎㅎ

 

 

 

개인적으루 마스크 쓸 때 아주아주 유용한 촉촉한 로션 인 것 같아용

 

 

 

한겨울에 마스크 안쓰고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보습력이 떨어져서

 

봄, 여름 로션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👍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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